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고나 커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원두커피를 넣기 전 물과 설탕을 먼저 섞어 설탕물을 만든 후 원두커피를 넣으면 같이 동시에 넣었을때보다 시간이 10배이상 단축된다! *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는 유명해지기 전부터 인스턴트 커피로 짝퉁 [[에스프레소]]를 만드는 노하우로 소소하게 알려져 있었다. 열심히 만든 거품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크레마 뜬 에스프레소와 비주얼이 매우 비슷해지고, 거품 덕분에 맛도 상당히 그럴싸하다. * 수백 번 저어야 하는 제조법 탓에 인터넷 상의 리뷰에는 '[[짬밥|맛있긴 한데 이 생고생을 하고 먹으면 뭘 해도 맛있지 않을까?]]'하는 식의 반응이 많다. ~~그래서 달고나 커피 판매점에서는 전동 거품기를 쓴다~~ *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자 [[커피빈]]이나 [[카페베네]], [[커피에반하다]], 매머드커피, [[투썸플레이스]] 등 대한민국의 몇몇 카페 체인점에서는 진짜 [[달고나]]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기도 했다. 보통 일반 라떼에 달달한 시럽을 첨가한 뒤 상단에 달고나 조각을 올려주는 방식. * 마찬가지로 진짜 [[달고나]]가 들어간 편의점 커피 제품들도 나오기 시작했다. 이대로 쭉 가다보면 새로운 고유명사 음식으로 굳어져서 진짜로 달고나가 들어가야지 달고나 커피라고 불리게 될 지도 모른다. * 달고나 커피가 유행을 타기 시작하자 일명 n번 저어서 만드는 요리 시리즈가 파생되어 나오기 시작했다. * 1000번 저어만드는 수플레 오믈렛: 영줌마라는 채널에서 나온 요리로 흰자를 분리해 따로 [[머랭]]을 친 다음 노른자와 섞어 구워 만든 일종의 [[수플레]] 요리이다. 유튜버 [[박막례]]도 달고나 커피에 이어 이 요리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으며 파생요리중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한다. 다만 머랭을 응용한 요리답게 달고나 커피보다 만들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다. * 메이플 버터: [[메이플 시럽]] 문서 참조. 뚤기ddulgi 채널에서 나온 요리로 [[https://youtu.be/rWAMV1qymWg|#]] 말 그대로 끓인 메이플 시럽을 수차례 저어 걸쭉하게 만들어 먹는다. 해당 영상에서는 아예 버터처럼 굳혀 먹었으나, 파생 영상에서는 대부분 잼 정도에서 그친다. 빵에 발라먹기 편하고 농도가 더 진해 맛있다는 평이나 역시 힘들다는 평. [[나 혼자 산다]]에서 성훈이 7주년 무지개 라이브 겸 집들이 때 회원들에게 줄 간식으로 만들었다. * 만화 바리스타에서는 [[크레마]]를 이용한 커피가 소개된다.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크레마에 설탕을 섞어 머랭상태의 크림으로 만든다. 만화에서는 이 크림을 카페 스쿠메토?라고 설명하는데 이것을 에스프레소에 더해 한잔을 만드는 식이다. * 달고나를 넣지 않는 달고나 커피같은 경우 유튜브 해외반응을 보면 평소에 마시던 그리스식 프라페인데 이게 갑자기 유행이라고 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종종 보인다. [[분류:커피]][[분류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/영향]] * 놀랍게도 이 달고나커피는 옆나라 일본에서 크게 흥행했다. 아마 일본에서 강하게 부는 한류의 영향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